해외에 가보면 박물관 한 코너에 어린이박물관코너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. 어린이를 위한 문화시설이 얼마나 부족한지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갈곳을 생각해보면 롯데백화점만한 곳이 없습니다. 물론 상업시설을 따라갈 순 없다 생각하지만 아이데리고 가기에 창원의 문화시설은 너무 발전이 늦습니다 예를들면 도립미술관에도 유모차 대여는 잘되어밌지만 수유실도 제대로 안갖춰져있고 어린이를 위한 상설전시 이런게없어 너무안타깝습니다. 아이키우기 좋은, 아이들이 문화적혜택을 많이 누릴수 있는 데 앞장서는 창원박물관을 기대합니다.